충청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 강화
입력 2025.03.24 (21:50)
수정 2025.03.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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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주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제1회 추경 예산 4억 8천여만 원으로 아기를 낳은 소상공인을 위한 대체 인력 고용비를 한 달에 200만 원씩 6개월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에서 만 18세 미만 자녀 넷을 둔 가정에 한 해 1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결혼과 임신·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제1회 추경 예산 4억 8천여만 원으로 아기를 낳은 소상공인을 위한 대체 인력 고용비를 한 달에 200만 원씩 6개월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에서 만 18세 미만 자녀 넷을 둔 가정에 한 해 1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결혼과 임신·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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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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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21:50:21
- 수정2025-03-24 21:53:18

충청북도가 오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주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제1회 추경 예산 4억 8천여만 원으로 아기를 낳은 소상공인을 위한 대체 인력 고용비를 한 달에 200만 원씩 6개월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에서 만 18세 미만 자녀 넷을 둔 가정에 한 해 1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결혼과 임신·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제1회 추경 예산 4억 8천여만 원으로 아기를 낳은 소상공인을 위한 대체 인력 고용비를 한 달에 200만 원씩 6개월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에서 만 18세 미만 자녀 넷을 둔 가정에 한 해 1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결혼과 임신·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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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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