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혁신지구 난개발”…“적합 시설만 허용”
입력 2025.03.24 (21:55)
수정 2025.03.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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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오늘(24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춘천시의 도시재생혁신지구 상업 지구 확대 계획은 '졸속 난개발'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해 시민공원계획이 춘천시에 의해 일방적으로 파기돼 계획 수립 비용 10억 원을 낭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춘천시는 상업 지구 내에는 사업 적합 시설만 허용하도록 조치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해 시민공원계획이 춘천시에 의해 일방적으로 파기돼 계획 수립 비용 10억 원을 낭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춘천시는 상업 지구 내에는 사업 적합 시설만 허용하도록 조치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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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혁신지구 난개발”…“적합 시설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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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21:55:11
- 수정2025-03-24 22:08:30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오늘(24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춘천시의 도시재생혁신지구 상업 지구 확대 계획은 '졸속 난개발'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해 시민공원계획이 춘천시에 의해 일방적으로 파기돼 계획 수립 비용 10억 원을 낭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춘천시는 상업 지구 내에는 사업 적합 시설만 허용하도록 조치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해 시민공원계획이 춘천시에 의해 일방적으로 파기돼 계획 수립 비용 10억 원을 낭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춘천시는 상업 지구 내에는 사업 적합 시설만 허용하도록 조치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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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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