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금고 운영 관리·감독 부실”
입력 2025.03.25 (21:41)
수정 2025.03.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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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김성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전북도가 금고 운용 보고 의무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해마다 두 차례 전북도 금고의 예금 과목별 금액과 예치 기간, 금융 상품별 수익률 등을 도지사에게 보고하도록 의무화했지만,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북도는 이행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에 소홀했다며 감시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해마다 두 차례 전북도 금고의 예금 과목별 금액과 예치 기간, 금융 상품별 수익률 등을 도지사에게 보고하도록 의무화했지만,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북도는 이행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에 소홀했다며 감시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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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금고 운영 관리·감독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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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21:41:32
- 수정2025-03-25 21:57:18

전북도의회 김성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전북도가 금고 운용 보고 의무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해마다 두 차례 전북도 금고의 예금 과목별 금액과 예치 기간, 금융 상품별 수익률 등을 도지사에게 보고하도록 의무화했지만,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북도는 이행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에 소홀했다며 감시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해마다 두 차례 전북도 금고의 예금 과목별 금액과 예치 기간, 금융 상품별 수익률 등을 도지사에게 보고하도록 의무화했지만,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북도는 이행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에 소홀했다며 감시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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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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