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산불 9시간 만에 꺼져…주택 등 28채 피해
입력 2025.03.26 (07:36)
수정 2025.03.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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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 오후 2시 10분쯤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해 정읍시 소성면까지 번졌던 산불이 9시간 만인 어젯밤 11시쯤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고창지역 임야 0.3헥타르와 정읍지역 임야 4헥타르가 소실되고, 주택 13채, 창고 6채, 비닐하우스 9동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26) 오전 유관기관 합동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이 불로 고창지역 임야 0.3헥타르와 정읍지역 임야 4헥타르가 소실되고, 주택 13채, 창고 6채, 비닐하우스 9동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26) 오전 유관기관 합동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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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산불 9시간 만에 꺼져…주택 등 28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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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6 07:36:36
- 수정2025-03-26 09:30:37

어제(25) 오후 2시 10분쯤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해 정읍시 소성면까지 번졌던 산불이 9시간 만인 어젯밤 11시쯤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고창지역 임야 0.3헥타르와 정읍지역 임야 4헥타르가 소실되고, 주택 13채, 창고 6채, 비닐하우스 9동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26) 오전 유관기관 합동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이 불로 고창지역 임야 0.3헥타르와 정읍지역 임야 4헥타르가 소실되고, 주택 13채, 창고 6채, 비닐하우스 9동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26) 오전 유관기관 합동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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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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