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소기업 4월 경기 전망 여전히 ‘부정적’
입력 2025.03.26 (08:05)
수정 2025.03.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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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중소기업의 4월 경기 전망도 여전히 부정적으로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조사 결과, 울산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75.3으로 한 달 전에 비해 1.9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돌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80.6으로 한 달 전보다 5.6포인트 올랐으나,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70.7로 1.3포인트 내렸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조사 결과, 울산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75.3으로 한 달 전에 비해 1.9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돌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80.6으로 한 달 전보다 5.6포인트 올랐으나,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70.7로 1.3포인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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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소기업 4월 경기 전망 여전히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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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6 08:05:08
- 수정2025-03-26 09:07:47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4월 경기 전망도 여전히 부정적으로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조사 결과, 울산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75.3으로 한 달 전에 비해 1.9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돌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80.6으로 한 달 전보다 5.6포인트 올랐으나,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70.7로 1.3포인트 내렸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조사 결과, 울산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75.3으로 한 달 전에 비해 1.9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돌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80.6으로 한 달 전보다 5.6포인트 올랐으나,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70.7로 1.3포인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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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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