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산불 원인 ‘소각’ 금물…‘파쇄’ 지원”
입력 2025.03.26 (21:54)
수정 2025.03.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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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충북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석 달 동안 산림 100m 이내 농경지 등에서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주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업 부산물과 폐기물 등을 무단 소각해선 안 되고, 작은 불씨도 완전히 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석 달 동안 산림 100m 이내 농경지 등에서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주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업 부산물과 폐기물 등을 무단 소각해선 안 되고, 작은 불씨도 완전히 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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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업기술원 “산불 원인 ‘소각’ 금물…‘파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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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6 21:54:16
- 수정2025-03-26 22:13:34

충북농업기술원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충북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석 달 동안 산림 100m 이내 농경지 등에서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주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업 부산물과 폐기물 등을 무단 소각해선 안 되고, 작은 불씨도 완전히 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석 달 동안 산림 100m 이내 농경지 등에서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주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업 부산물과 폐기물 등을 무단 소각해선 안 되고, 작은 불씨도 완전히 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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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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