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경찰서 2028년 완공…충북 모든 시군 경찰서 완비
입력 2025.03.26 (21:54)
수정 2025.03.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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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곳, 증평인데요.
2028년 완공이 확정됐습니다.
지역의 치안이 강화돼 더 안전해질 거란 주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이자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증평군의 모든 치안 업무를 담당하는 괴산경찰서 산하 증평지구대입니다.
인구 수가 3만 7천여 명인 증평군의 치안 시설은 증평지구대와 도안치안센터 두 곳뿐입니다.
증평지구대 경찰관 1명이 담당하는 주민 수는 1,400여 명으로 충북 평균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김태섭/증평지구대장 : "(증평지구대는) 괴산경찰서 발생 112신고 사건의 60%를 처리하고 있는 실정으로, 한정된 경찰 인력과 장비로 신속한 출동과 사건 처리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증평 지역에서는 해마다 6,000건에서 7,000건 안팎의 112 신고가 접수됩니다.
주거·산업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치안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 11개 시·군 중에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어, 괴산경찰서에서 증평의 치안까지 맡고 있습니다.
증평경찰서 신설은 2018년 확정됐지만, 공사비 상승 등으로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착공이 미뤄졌습니다.
그러다 최근, 사업비 증액분이 최종 확보돼 경찰서 건립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증평경찰서가 새로 들어설 부지입니다.
사업비 총 3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연봉흠/증평군 증평읍 : "저희 지역에는 경찰서가 지금까지 없어서 주민들의 치안 문제라든가 이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생기면 우리 지역의 치안 문제에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합니다."]
증평경찰서는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자현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그래픽:박소현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곳, 증평인데요.
2028년 완공이 확정됐습니다.
지역의 치안이 강화돼 더 안전해질 거란 주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이자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증평군의 모든 치안 업무를 담당하는 괴산경찰서 산하 증평지구대입니다.
인구 수가 3만 7천여 명인 증평군의 치안 시설은 증평지구대와 도안치안센터 두 곳뿐입니다.
증평지구대 경찰관 1명이 담당하는 주민 수는 1,400여 명으로 충북 평균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김태섭/증평지구대장 : "(증평지구대는) 괴산경찰서 발생 112신고 사건의 60%를 처리하고 있는 실정으로, 한정된 경찰 인력과 장비로 신속한 출동과 사건 처리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증평 지역에서는 해마다 6,000건에서 7,000건 안팎의 112 신고가 접수됩니다.
주거·산업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치안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 11개 시·군 중에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어, 괴산경찰서에서 증평의 치안까지 맡고 있습니다.
증평경찰서 신설은 2018년 확정됐지만, 공사비 상승 등으로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착공이 미뤄졌습니다.
그러다 최근, 사업비 증액분이 최종 확보돼 경찰서 건립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증평경찰서가 새로 들어설 부지입니다.
사업비 총 3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연봉흠/증평군 증평읍 : "저희 지역에는 경찰서가 지금까지 없어서 주민들의 치안 문제라든가 이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생기면 우리 지역의 치안 문제에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합니다."]
증평경찰서는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자현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그래픽: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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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6 22: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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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곳, 증평인데요.
2028년 완공이 확정됐습니다.
지역의 치안이 강화돼 더 안전해질 거란 주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이자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증평군의 모든 치안 업무를 담당하는 괴산경찰서 산하 증평지구대입니다.
인구 수가 3만 7천여 명인 증평군의 치안 시설은 증평지구대와 도안치안센터 두 곳뿐입니다.
증평지구대 경찰관 1명이 담당하는 주민 수는 1,400여 명으로 충북 평균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김태섭/증평지구대장 : "(증평지구대는) 괴산경찰서 발생 112신고 사건의 60%를 처리하고 있는 실정으로, 한정된 경찰 인력과 장비로 신속한 출동과 사건 처리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증평 지역에서는 해마다 6,000건에서 7,000건 안팎의 112 신고가 접수됩니다.
주거·산업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치안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 11개 시·군 중에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어, 괴산경찰서에서 증평의 치안까지 맡고 있습니다.
증평경찰서 신설은 2018년 확정됐지만, 공사비 상승 등으로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착공이 미뤄졌습니다.
그러다 최근, 사업비 증액분이 최종 확보돼 경찰서 건립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증평경찰서가 새로 들어설 부지입니다.
사업비 총 3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연봉흠/증평군 증평읍 : "저희 지역에는 경찰서가 지금까지 없어서 주민들의 치안 문제라든가 이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생기면 우리 지역의 치안 문제에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합니다."]
증평경찰서는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자현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그래픽:박소현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곳, 증평인데요.
2028년 완공이 확정됐습니다.
지역의 치안이 강화돼 더 안전해질 거란 주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이자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증평군의 모든 치안 업무를 담당하는 괴산경찰서 산하 증평지구대입니다.
인구 수가 3만 7천여 명인 증평군의 치안 시설은 증평지구대와 도안치안센터 두 곳뿐입니다.
증평지구대 경찰관 1명이 담당하는 주민 수는 1,400여 명으로 충북 평균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김태섭/증평지구대장 : "(증평지구대는) 괴산경찰서 발생 112신고 사건의 60%를 처리하고 있는 실정으로, 한정된 경찰 인력과 장비로 신속한 출동과 사건 처리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증평 지역에서는 해마다 6,000건에서 7,000건 안팎의 112 신고가 접수됩니다.
주거·산업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치안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 11개 시·군 중에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어, 괴산경찰서에서 증평의 치안까지 맡고 있습니다.
증평경찰서 신설은 2018년 확정됐지만, 공사비 상승 등으로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착공이 미뤄졌습니다.
그러다 최근, 사업비 증액분이 최종 확보돼 경찰서 건립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증평경찰서가 새로 들어설 부지입니다.
사업비 총 3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연봉흠/증평군 증평읍 : "저희 지역에는 경찰서가 지금까지 없어서 주민들의 치안 문제라든가 이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생기면 우리 지역의 치안 문제에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합니다."]
증평경찰서는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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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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