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외국인 근로자 공공 주거시설’ 선정
입력 2025.03.27 (08:06)
수정 2025.03.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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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근로자 공공 주거시설 지원' 공모에 경상남도가 뽑혀 3년 동안 국비 54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경상남도는 여기에 126억 원을 더해 2027년까지 사천과 김해에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종합 지원 시설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근로자가 만 3천 명이며,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에 외국인 근로자가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상남도는 여기에 126억 원을 더해 2027년까지 사천과 김해에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종합 지원 시설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근로자가 만 3천 명이며,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에 외국인 근로자가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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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외국인 근로자 공공 주거시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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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08:06:13
- 수정2025-03-27 09:08:58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근로자 공공 주거시설 지원' 공모에 경상남도가 뽑혀 3년 동안 국비 54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경상남도는 여기에 126억 원을 더해 2027년까지 사천과 김해에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종합 지원 시설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근로자가 만 3천 명이며,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에 외국인 근로자가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상남도는 여기에 126억 원을 더해 2027년까지 사천과 김해에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종합 지원 시설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근로자가 만 3천 명이며,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에 외국인 근로자가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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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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