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양사고 사망·실종 164명…‘남해 최다’
입력 2025.03.27 (08:06)
수정 2025.03.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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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양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1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통계를 보면, 지난해 해양사고는 3천2백여 건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164명입니다.
이는 전년보다 약 75% 늘어난 수치로, 해역별로는 남해안이 천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통계를 보면, 지난해 해양사고는 3천2백여 건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164명입니다.
이는 전년보다 약 75% 늘어난 수치로, 해역별로는 남해안이 천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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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해양사고 사망·실종 164명…‘남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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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7 09:08:58

지난해 해양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1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통계를 보면, 지난해 해양사고는 3천2백여 건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164명입니다.
이는 전년보다 약 75% 늘어난 수치로, 해역별로는 남해안이 천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통계를 보면, 지난해 해양사고는 3천2백여 건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164명입니다.
이는 전년보다 약 75% 늘어난 수치로, 해역별로는 남해안이 천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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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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