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제조업체 “2분기 체감경기 다소 개선 전망”

입력 2025.03.28 (08:24) 수정 2025.03.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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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제조업체들은 올해 2분기 경기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131곳을 조사한 결과, 2분기 경기전망지수, BSI는 99.2로 지난 1분기 전망보다 12.7p 올랐습니다.

기업들은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위험 요인으로, 내수경기 부진과 미국 관세정책 등을 우선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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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제조업체 “2분기 체감경기 다소 개선 전망”
    • 입력 2025-03-28 08:24:15
    • 수정2025-03-28 09:24:34
    뉴스광장(창원)
창원 제조업체들은 올해 2분기 경기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131곳을 조사한 결과, 2분기 경기전망지수, BSI는 99.2로 지난 1분기 전망보다 12.7p 올랐습니다.

기업들은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위험 요인으로, 내수경기 부진과 미국 관세정책 등을 우선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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