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 재배지 대마 훔쳐 핀 50대 구속 송치
입력 2025.03.28 (11:06)
수정 2025.03.28 (11: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930뉴스 충북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5/03/28/110_8212935.jpg)
청주 청원경찰서는 밭에서 대마를 훔쳐 피운 50대 A 씨를 절도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강원도의 한 대마 재배 농장에서 대마를 6kg가량 훔쳐 청주의 집에서 여러 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강원도의 한 대마 재배 농장에서 대마를 6kg가량 훔쳐 청주의 집에서 여러 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합법 재배지 대마 훔쳐 핀 50대 구속 송치
-
- 입력 2025-03-28 11:06:04
- 수정2025-03-28 11:36:27
청주 청원경찰서는 밭에서 대마를 훔쳐 피운 50대 A 씨를 절도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강원도의 한 대마 재배 농장에서 대마를 6kg가량 훔쳐 청주의 집에서 여러 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강원도의 한 대마 재배 농장에서 대마를 6kg가량 훔쳐 청주의 집에서 여러 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습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청주-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