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구인난 해소”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추진
입력 2025.03.31 (10:50)
수정 2025.03.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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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12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과 정규직으로 석달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며, 단시간 근로제나 선택근무제 등을 도입한 업체에도 간접노무비와 근로자 교통비 등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6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12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과 정규직으로 석달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며, 단시간 근로제나 선택근무제 등을 도입한 업체에도 간접노무비와 근로자 교통비 등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6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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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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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10:50:11
- 수정2025-03-31 11:35:31

제주도는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12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과 정규직으로 석달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며, 단시간 근로제나 선택근무제 등을 도입한 업체에도 간접노무비와 근로자 교통비 등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6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12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과 정규직으로 석달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며, 단시간 근로제나 선택근무제 등을 도입한 업체에도 간접노무비와 근로자 교통비 등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6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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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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