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 유지
입력 2025.03.31 (21:43)
수정 2025.03.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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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등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북도가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불법 소각 단속과 산불 감시를 강화하고, 대형 산불 대응을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 등 가용 자원을 파악해 정비하고 있습니다.
또, 산불 안전에 취약한 산림 근처 주민을 위한 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불법 소각 단속과 산불 감시를 강화하고, 대형 산불 대응을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 등 가용 자원을 파악해 정비하고 있습니다.
또, 산불 안전에 취약한 산림 근처 주민을 위한 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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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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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21:43:56
- 수정2025-03-31 21:45:44

충북 등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북도가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불법 소각 단속과 산불 감시를 강화하고, 대형 산불 대응을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 등 가용 자원을 파악해 정비하고 있습니다.
또, 산불 안전에 취약한 산림 근처 주민을 위한 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불법 소각 단속과 산불 감시를 강화하고, 대형 산불 대응을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 등 가용 자원을 파악해 정비하고 있습니다.
또, 산불 안전에 취약한 산림 근처 주민을 위한 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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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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