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상습 음주운전 차량 압수”
입력 2025.03.31 (21:57)
수정 2025.03.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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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가 상습적으로 음주 운전하거나 재범 우려가 큰 운전자들의 차량을 압수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70대와, 아파트 차단기를 들이받은 50대 등 13명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충주경찰서가 압수한 관련 차량 7대의 2배에 가까운 겁니다.
충주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70대와, 아파트 차단기를 들이받은 50대 등 13명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충주경찰서가 압수한 관련 차량 7대의 2배에 가까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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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경찰서 “상습 음주운전 차량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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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21:57:12
- 수정2025-03-31 21:58:35

충주경찰서가 상습적으로 음주 운전하거나 재범 우려가 큰 운전자들의 차량을 압수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70대와, 아파트 차단기를 들이받은 50대 등 13명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충주경찰서가 압수한 관련 차량 7대의 2배에 가까운 겁니다.
충주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70대와, 아파트 차단기를 들이받은 50대 등 13명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충주경찰서가 압수한 관련 차량 7대의 2배에 가까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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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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