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푹성 대표단 충북 방문…협력 논의
입력 2025.03.31 (21:58)
수정 2025.03.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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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푹성 대표단이 오늘 충북을 방문해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빈푹성 인민위원회와 기업 관계자 등 대표단 18명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등 충북의 주력 산업 현황과 도시재생 사업 등을 살피고, 투자와 실습 확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충청북도와 베트남 빈푹성은 2013년 10월, 자매 결연한 뒤 기업 교류와 문화 행사, 공무원 파견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빈푹성 인민위원회와 기업 관계자 등 대표단 18명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등 충북의 주력 산업 현황과 도시재생 사업 등을 살피고, 투자와 실습 확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충청북도와 베트남 빈푹성은 2013년 10월, 자매 결연한 뒤 기업 교류와 문화 행사, 공무원 파견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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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빈푹성 대표단 충북 방문…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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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21:58:17
- 수정2025-03-31 22:02:05

베트남 빈푹성 대표단이 오늘 충북을 방문해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빈푹성 인민위원회와 기업 관계자 등 대표단 18명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등 충북의 주력 산업 현황과 도시재생 사업 등을 살피고, 투자와 실습 확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충청북도와 베트남 빈푹성은 2013년 10월, 자매 결연한 뒤 기업 교류와 문화 행사, 공무원 파견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빈푹성 인민위원회와 기업 관계자 등 대표단 18명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등 충북의 주력 산업 현황과 도시재생 사업 등을 살피고, 투자와 실습 확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충청북도와 베트남 빈푹성은 2013년 10월, 자매 결연한 뒤 기업 교류와 문화 행사, 공무원 파견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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