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원클릭’ 세금 환급, 민간 앱과 다른 점은?
입력 2025.04.01 (06:39)
수정 2025.04.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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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간 플랫폼이 주도해 온 간편 세금 환급을 국세청도 시작했습니다.
수수료도 제출 서류도 없는 점이 눈에 띄는데, 누가 어떻게 환급받을 수 있는지, 김지숙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리포트]
우선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야 합니다.
'원클릭' 환급 메뉴를 찾아, 로그인이나 본인인증을 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돌려받을 세금이 없으면 환급 대상이 아니라고 나오고, 환급 세액이 있다면 액수가 나오는데 '신고'만 누르면 끝입니다.
["성함과 환급 금액이 보입니다. '이대로 신고하기'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민간 플랫폼과 달리 과다 환급으로 인한 가산세 덤터기도 없을 거라는 게 국세청 설명입니다.
중복 인적 공제나 소득 기준 초과 공제 등 잦은 실수를 자동으로 걸러준단 겁니다.
[이성진/국세청 정보화관리관 :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공제 요건을 검토해서 환급 세액을 계산했기 때문에 과다 환급에 따른 가산세 위험이 없습니다."]
당연히 수수료는 없습니다.
환급 세액의 10~20%를 떼가는 민간 플랫폼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전승민/세무 플랫폼 이용자 : "환급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수수료가 커지니까 그게 좀 부담이 됐었어요."]
환급 확률이 높은 직업은 배달 라이더, 학원 강사 등입니다.
보통 일터에서 20%를 일괄 차감하고 보수를 주는데, 너무 많이 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인적용역 소득자 160만 명이 환급 대상 중 가장 많고, 부업 등 가외 소득이 있는 근로소득자 90만 명.
상금이나 당첨금, 저작권료 등 일시 소득이 있는 61만 명입니다.
환급 예상액은 평균 9만 원 정도인데, 반드시 본인이 '신고'해야 합니다.
개통 첫날인 어제(3월 31일) 하루 14만 명이 신청해 114억 원을 환급받을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촬영기자:김현태/영상편집:한효정/그래픽:박미주 김현석
민간 플랫폼이 주도해 온 간편 세금 환급을 국세청도 시작했습니다.
수수료도 제출 서류도 없는 점이 눈에 띄는데, 누가 어떻게 환급받을 수 있는지, 김지숙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리포트]
우선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야 합니다.
'원클릭' 환급 메뉴를 찾아, 로그인이나 본인인증을 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돌려받을 세금이 없으면 환급 대상이 아니라고 나오고, 환급 세액이 있다면 액수가 나오는데 '신고'만 누르면 끝입니다.
["성함과 환급 금액이 보입니다. '이대로 신고하기'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민간 플랫폼과 달리 과다 환급으로 인한 가산세 덤터기도 없을 거라는 게 국세청 설명입니다.
중복 인적 공제나 소득 기준 초과 공제 등 잦은 실수를 자동으로 걸러준단 겁니다.
[이성진/국세청 정보화관리관 :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공제 요건을 검토해서 환급 세액을 계산했기 때문에 과다 환급에 따른 가산세 위험이 없습니다."]
당연히 수수료는 없습니다.
환급 세액의 10~20%를 떼가는 민간 플랫폼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전승민/세무 플랫폼 이용자 : "환급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수수료가 커지니까 그게 좀 부담이 됐었어요."]
환급 확률이 높은 직업은 배달 라이더, 학원 강사 등입니다.
보통 일터에서 20%를 일괄 차감하고 보수를 주는데, 너무 많이 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인적용역 소득자 160만 명이 환급 대상 중 가장 많고, 부업 등 가외 소득이 있는 근로소득자 90만 명.
상금이나 당첨금, 저작권료 등 일시 소득이 있는 61만 명입니다.
환급 예상액은 평균 9만 원 정도인데, 반드시 본인이 '신고'해야 합니다.
개통 첫날인 어제(3월 31일) 하루 14만 명이 신청해 114억 원을 환급받을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촬영기자:김현태/영상편집:한효정/그래픽:박미주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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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06:39:02
- 수정2025-04-01 08:01:17

[앵커]
민간 플랫폼이 주도해 온 간편 세금 환급을 국세청도 시작했습니다.
수수료도 제출 서류도 없는 점이 눈에 띄는데, 누가 어떻게 환급받을 수 있는지, 김지숙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리포트]
우선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야 합니다.
'원클릭' 환급 메뉴를 찾아, 로그인이나 본인인증을 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돌려받을 세금이 없으면 환급 대상이 아니라고 나오고, 환급 세액이 있다면 액수가 나오는데 '신고'만 누르면 끝입니다.
["성함과 환급 금액이 보입니다. '이대로 신고하기'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민간 플랫폼과 달리 과다 환급으로 인한 가산세 덤터기도 없을 거라는 게 국세청 설명입니다.
중복 인적 공제나 소득 기준 초과 공제 등 잦은 실수를 자동으로 걸러준단 겁니다.
[이성진/국세청 정보화관리관 :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공제 요건을 검토해서 환급 세액을 계산했기 때문에 과다 환급에 따른 가산세 위험이 없습니다."]
당연히 수수료는 없습니다.
환급 세액의 10~20%를 떼가는 민간 플랫폼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전승민/세무 플랫폼 이용자 : "환급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수수료가 커지니까 그게 좀 부담이 됐었어요."]
환급 확률이 높은 직업은 배달 라이더, 학원 강사 등입니다.
보통 일터에서 20%를 일괄 차감하고 보수를 주는데, 너무 많이 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인적용역 소득자 160만 명이 환급 대상 중 가장 많고, 부업 등 가외 소득이 있는 근로소득자 90만 명.
상금이나 당첨금, 저작권료 등 일시 소득이 있는 61만 명입니다.
환급 예상액은 평균 9만 원 정도인데, 반드시 본인이 '신고'해야 합니다.
개통 첫날인 어제(3월 31일) 하루 14만 명이 신청해 114억 원을 환급받을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촬영기자:김현태/영상편집:한효정/그래픽:박미주 김현석
민간 플랫폼이 주도해 온 간편 세금 환급을 국세청도 시작했습니다.
수수료도 제출 서류도 없는 점이 눈에 띄는데, 누가 어떻게 환급받을 수 있는지, 김지숙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리포트]
우선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야 합니다.
'원클릭' 환급 메뉴를 찾아, 로그인이나 본인인증을 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돌려받을 세금이 없으면 환급 대상이 아니라고 나오고, 환급 세액이 있다면 액수가 나오는데 '신고'만 누르면 끝입니다.
["성함과 환급 금액이 보입니다. '이대로 신고하기'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민간 플랫폼과 달리 과다 환급으로 인한 가산세 덤터기도 없을 거라는 게 국세청 설명입니다.
중복 인적 공제나 소득 기준 초과 공제 등 잦은 실수를 자동으로 걸러준단 겁니다.
[이성진/국세청 정보화관리관 :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공제 요건을 검토해서 환급 세액을 계산했기 때문에 과다 환급에 따른 가산세 위험이 없습니다."]
당연히 수수료는 없습니다.
환급 세액의 10~20%를 떼가는 민간 플랫폼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전승민/세무 플랫폼 이용자 : "환급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수수료가 커지니까 그게 좀 부담이 됐었어요."]
환급 확률이 높은 직업은 배달 라이더, 학원 강사 등입니다.
보통 일터에서 20%를 일괄 차감하고 보수를 주는데, 너무 많이 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인적용역 소득자 160만 명이 환급 대상 중 가장 많고, 부업 등 가외 소득이 있는 근로소득자 90만 명.
상금이나 당첨금, 저작권료 등 일시 소득이 있는 61만 명입니다.
환급 예상액은 평균 9만 원 정도인데, 반드시 본인이 '신고'해야 합니다.
개통 첫날인 어제(3월 31일) 하루 14만 명이 신청해 114억 원을 환급받을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촬영기자:김현태/영상편집:한효정/그래픽:박미주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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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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