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유세 현장에 음료수 캔 던진 50대 입건
입력 2025.04.01 (21:49)
수정 2025.04.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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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경찰서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음료 캔을 던진 혐의로 50대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31일) 동구 범일동의 한 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유세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음료 캔 1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31일) 동구 범일동의 한 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유세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음료 캔 1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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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유세 현장에 음료수 캔 던진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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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21:49:52
- 수정2025-04-01 21:58:18

부산 동부경찰서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음료 캔을 던진 혐의로 50대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31일) 동구 범일동의 한 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유세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음료 캔 1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31일) 동구 범일동의 한 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유세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음료 캔 1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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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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