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제주도교육청, ‘사교육비 줄이기 전담반’ 운영 외
입력 2025.04.02 (19:47)
수정 2025.04.02 (2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단신 계속 이어갑니다.
제주지역 학생들의 사교육비가 증가하고 있어 도교육청 차원의 사교육비 경감 전담반이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전담반을 꾸리고 사교육비 증가 요인을 분석해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 경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도내 초중고학생 사교육비는 1인당 38만 4천 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고, 사교육 참여율도 0.2%포인트 증가한 75%로 조사됐습니다.
꽃샘추위에 이상고온까지…3월 기온 변화 이례적
지난달 제주는 꽃샘추위에 이어 이상고온까지 나타나며 기온 변화 폭이 매우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3월 기후특성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은 11도로 평년보다 1.1도 높았고, 1973년 이후 역대 7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3월 중순에는 북극 상층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반짝 꽃샘추위가 나타났지만, 하순부턴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제주도 4개 지점 모두 3월 일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도민안전보험 혜택 확대…최대 천만 원 보장
이달부터 제주도민안전보험 혜택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사회재난과 자연재해 관련 보장 금액을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늘리고 어선원 익사 사망사고도 1,000만 원까지 보장받도록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개 물림 사고도 기존 응급실 치료비에서 일반 병·의원 치료비로 확대하고, 성범죄 피해자의 보상금 항목 등도 개선했습니다.
도민안전보험은 제주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면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합니다.
김광수 교육감 “정무부교육감 임명 어려워”
탄핵 정국 속 제주도교육청의 정국정무부교육감 임명은 차기 교육감 과제로 미뤄졌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탄핵 등 혼란스러운 시기로 지난 2월 해야 했을 정무부교육감 임명 시기를 놓쳤고, 내년 지방선거와 임기 등의 문제로 임명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은 지난해 7월 도의회를 통과했고 학생 수 감소와 유보통합 등의 현안 업무를 맡게 됩니다.
차량 추락 등 교통사고 잇따라…3명 이송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골프장 내리막길에서 SUV 차량이 미끄러져 고랑 2m 아래로 떨어지며 60대 운전자와 50대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도로에선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80대 여성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받으려고” 분묘 파헤쳐 유골 숨긴 일당 실형
토지 매매 중개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 타인의 분묘를 불법으로 파헤친 60대 장의사와 50대 교사범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부는 분묘발굴유골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장의사와 50대 교사범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장의사는 지난 2021년, 분묘를 불법으로 파헤치고 유골을 공동묘지에 은닉하고, 50대 교사범은 해당 토지 매매 중개 수수료를 받기 위해 범행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역 학생들의 사교육비가 증가하고 있어 도교육청 차원의 사교육비 경감 전담반이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전담반을 꾸리고 사교육비 증가 요인을 분석해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 경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도내 초중고학생 사교육비는 1인당 38만 4천 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고, 사교육 참여율도 0.2%포인트 증가한 75%로 조사됐습니다.
꽃샘추위에 이상고온까지…3월 기온 변화 이례적
지난달 제주는 꽃샘추위에 이어 이상고온까지 나타나며 기온 변화 폭이 매우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3월 기후특성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은 11도로 평년보다 1.1도 높았고, 1973년 이후 역대 7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3월 중순에는 북극 상층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반짝 꽃샘추위가 나타났지만, 하순부턴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제주도 4개 지점 모두 3월 일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도민안전보험 혜택 확대…최대 천만 원 보장
이달부터 제주도민안전보험 혜택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사회재난과 자연재해 관련 보장 금액을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늘리고 어선원 익사 사망사고도 1,000만 원까지 보장받도록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개 물림 사고도 기존 응급실 치료비에서 일반 병·의원 치료비로 확대하고, 성범죄 피해자의 보상금 항목 등도 개선했습니다.
도민안전보험은 제주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면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합니다.
김광수 교육감 “정무부교육감 임명 어려워”
탄핵 정국 속 제주도교육청의 정국정무부교육감 임명은 차기 교육감 과제로 미뤄졌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탄핵 등 혼란스러운 시기로 지난 2월 해야 했을 정무부교육감 임명 시기를 놓쳤고, 내년 지방선거와 임기 등의 문제로 임명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은 지난해 7월 도의회를 통과했고 학생 수 감소와 유보통합 등의 현안 업무를 맡게 됩니다.
차량 추락 등 교통사고 잇따라…3명 이송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골프장 내리막길에서 SUV 차량이 미끄러져 고랑 2m 아래로 떨어지며 60대 운전자와 50대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도로에선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80대 여성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받으려고” 분묘 파헤쳐 유골 숨긴 일당 실형
토지 매매 중개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 타인의 분묘를 불법으로 파헤친 60대 장의사와 50대 교사범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부는 분묘발굴유골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장의사와 50대 교사범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장의사는 지난 2021년, 분묘를 불법으로 파헤치고 유골을 공동묘지에 은닉하고, 50대 교사범은 해당 토지 매매 중개 수수료를 받기 위해 범행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요 단신] 제주도교육청, ‘사교육비 줄이기 전담반’ 운영 외
-
- 입력 2025-04-02 19:47:53
- 수정2025-04-02 20:25:58

주요 단신 계속 이어갑니다.
제주지역 학생들의 사교육비가 증가하고 있어 도교육청 차원의 사교육비 경감 전담반이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전담반을 꾸리고 사교육비 증가 요인을 분석해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 경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도내 초중고학생 사교육비는 1인당 38만 4천 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고, 사교육 참여율도 0.2%포인트 증가한 75%로 조사됐습니다.
꽃샘추위에 이상고온까지…3월 기온 변화 이례적
지난달 제주는 꽃샘추위에 이어 이상고온까지 나타나며 기온 변화 폭이 매우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3월 기후특성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은 11도로 평년보다 1.1도 높았고, 1973년 이후 역대 7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3월 중순에는 북극 상층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반짝 꽃샘추위가 나타났지만, 하순부턴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제주도 4개 지점 모두 3월 일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도민안전보험 혜택 확대…최대 천만 원 보장
이달부터 제주도민안전보험 혜택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사회재난과 자연재해 관련 보장 금액을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늘리고 어선원 익사 사망사고도 1,000만 원까지 보장받도록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개 물림 사고도 기존 응급실 치료비에서 일반 병·의원 치료비로 확대하고, 성범죄 피해자의 보상금 항목 등도 개선했습니다.
도민안전보험은 제주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면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합니다.
김광수 교육감 “정무부교육감 임명 어려워”
탄핵 정국 속 제주도교육청의 정국정무부교육감 임명은 차기 교육감 과제로 미뤄졌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탄핵 등 혼란스러운 시기로 지난 2월 해야 했을 정무부교육감 임명 시기를 놓쳤고, 내년 지방선거와 임기 등의 문제로 임명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은 지난해 7월 도의회를 통과했고 학생 수 감소와 유보통합 등의 현안 업무를 맡게 됩니다.
차량 추락 등 교통사고 잇따라…3명 이송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골프장 내리막길에서 SUV 차량이 미끄러져 고랑 2m 아래로 떨어지며 60대 운전자와 50대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도로에선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80대 여성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받으려고” 분묘 파헤쳐 유골 숨긴 일당 실형
토지 매매 중개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 타인의 분묘를 불법으로 파헤친 60대 장의사와 50대 교사범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부는 분묘발굴유골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장의사와 50대 교사범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장의사는 지난 2021년, 분묘를 불법으로 파헤치고 유골을 공동묘지에 은닉하고, 50대 교사범은 해당 토지 매매 중개 수수료를 받기 위해 범행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역 학생들의 사교육비가 증가하고 있어 도교육청 차원의 사교육비 경감 전담반이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전담반을 꾸리고 사교육비 증가 요인을 분석해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 경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도내 초중고학생 사교육비는 1인당 38만 4천 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고, 사교육 참여율도 0.2%포인트 증가한 75%로 조사됐습니다.
꽃샘추위에 이상고온까지…3월 기온 변화 이례적
지난달 제주는 꽃샘추위에 이어 이상고온까지 나타나며 기온 변화 폭이 매우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3월 기후특성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은 11도로 평년보다 1.1도 높았고, 1973년 이후 역대 7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3월 중순에는 북극 상층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반짝 꽃샘추위가 나타났지만, 하순부턴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제주도 4개 지점 모두 3월 일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도민안전보험 혜택 확대…최대 천만 원 보장
이달부터 제주도민안전보험 혜택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사회재난과 자연재해 관련 보장 금액을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늘리고 어선원 익사 사망사고도 1,000만 원까지 보장받도록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개 물림 사고도 기존 응급실 치료비에서 일반 병·의원 치료비로 확대하고, 성범죄 피해자의 보상금 항목 등도 개선했습니다.
도민안전보험은 제주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면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합니다.
김광수 교육감 “정무부교육감 임명 어려워”
탄핵 정국 속 제주도교육청의 정국정무부교육감 임명은 차기 교육감 과제로 미뤄졌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탄핵 등 혼란스러운 시기로 지난 2월 해야 했을 정무부교육감 임명 시기를 놓쳤고, 내년 지방선거와 임기 등의 문제로 임명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은 지난해 7월 도의회를 통과했고 학생 수 감소와 유보통합 등의 현안 업무를 맡게 됩니다.
차량 추락 등 교통사고 잇따라…3명 이송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골프장 내리막길에서 SUV 차량이 미끄러져 고랑 2m 아래로 떨어지며 60대 운전자와 50대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도로에선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80대 여성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받으려고” 분묘 파헤쳐 유골 숨긴 일당 실형
토지 매매 중개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 타인의 분묘를 불법으로 파헤친 60대 장의사와 50대 교사범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부는 분묘발굴유골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장의사와 50대 교사범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장의사는 지난 2021년, 분묘를 불법으로 파헤치고 유골을 공동묘지에 은닉하고, 50대 교사범은 해당 토지 매매 중개 수수료를 받기 위해 범행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