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월 소비자물가 상승…신선식품 오름세 커
입력 2025.04.03 (07:55)
수정 2025.04.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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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16.54로, 전달보다 0.2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매가 잦고 지출 비중이 큰 14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생활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1퍼센트, 신선식품지수는 전달보다 2.6퍼센트 각각 올랐습니다.
신선식품지수의 경우 과실이 4.3퍼센트, 채소가 2.5퍼센트 상승하며 오름세를 키웠습니다.
구매가 잦고 지출 비중이 큰 14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생활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1퍼센트, 신선식품지수는 전달보다 2.6퍼센트 각각 올랐습니다.
신선식품지수의 경우 과실이 4.3퍼센트, 채소가 2.5퍼센트 상승하며 오름세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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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3월 소비자물가 상승…신선식품 오름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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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07: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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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16.54로, 전달보다 0.2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매가 잦고 지출 비중이 큰 14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생활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1퍼센트, 신선식품지수는 전달보다 2.6퍼센트 각각 올랐습니다.
신선식품지수의 경우 과실이 4.3퍼센트, 채소가 2.5퍼센트 상승하며 오름세를 키웠습니다.
구매가 잦고 지출 비중이 큰 14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생활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1퍼센트, 신선식품지수는 전달보다 2.6퍼센트 각각 올랐습니다.
신선식품지수의 경우 과실이 4.3퍼센트, 채소가 2.5퍼센트 상승하며 오름세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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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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