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 산불조기감지기 시범 운영
입력 2025.04.03 (10:23)
수정 2025.04.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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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는 단양 남천야영장에 산불 조기 감지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비는 센서로 온도와 습도, 연기 등을 실시간 확인해 산불이 의심되면 30km가량 떨어진 관리사무소로 상황을 전달하게 됩니다.
소백산 북부사무소는 이 감지기가 상용화되진 않았지만 조달청의 시범 구매 공모에 선정돼 시험 가동하게 됐다면서, 산불 초기 대응 효과 등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이 장비는 센서로 온도와 습도, 연기 등을 실시간 확인해 산불이 의심되면 30km가량 떨어진 관리사무소로 상황을 전달하게 됩니다.
소백산 북부사무소는 이 감지기가 상용화되진 않았지만 조달청의 시범 구매 공모에 선정돼 시험 가동하게 됐다면서, 산불 초기 대응 효과 등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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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국립공원, 산불조기감지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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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10:23:09
- 수정2025-04-03 11:21:23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는 단양 남천야영장에 산불 조기 감지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비는 센서로 온도와 습도, 연기 등을 실시간 확인해 산불이 의심되면 30km가량 떨어진 관리사무소로 상황을 전달하게 됩니다.
소백산 북부사무소는 이 감지기가 상용화되진 않았지만 조달청의 시범 구매 공모에 선정돼 시험 가동하게 됐다면서, 산불 초기 대응 효과 등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이 장비는 센서로 온도와 습도, 연기 등을 실시간 확인해 산불이 의심되면 30km가량 떨어진 관리사무소로 상황을 전달하게 됩니다.
소백산 북부사무소는 이 감지기가 상용화되진 않았지만 조달청의 시범 구매 공모에 선정돼 시험 가동하게 됐다면서, 산불 초기 대응 효과 등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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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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