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선수들, 동백꽃 패치로 4·3 알린다
입력 2025.04.03 (21:53)
수정 2025.04.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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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도 제주SK FC 선수들이 4·3을 알리기 위해 가슴에 동백꽃 패치를 붙이고 경기합니다.
제주SK FC는 오는 6일 광주, 13일 전북, 26일 안양 등 원정 3 경기와 20일 포항과의 홈 경기 등 모두 4 경기에서 '동백꽃 패치'를 가슴에 달아 희생자를 추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선수들은 4·3의 아픔에 공감하고, 널리 알리면서 축구 이상의 역할을 도민들과 함께 한다는 입장입니다.
제주SK FC는 오는 6일 광주, 13일 전북, 26일 안양 등 원정 3 경기와 20일 포항과의 홈 경기 등 모두 4 경기에서 '동백꽃 패치'를 가슴에 달아 희생자를 추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선수들은 4·3의 아픔에 공감하고, 널리 알리면서 축구 이상의 역할을 도민들과 함께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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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SK FC 선수들, 동백꽃 패치로 4·3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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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21:53:08
- 수정2025-04-03 22:02:31

올해 4월에도 제주SK FC 선수들이 4·3을 알리기 위해 가슴에 동백꽃 패치를 붙이고 경기합니다.
제주SK FC는 오는 6일 광주, 13일 전북, 26일 안양 등 원정 3 경기와 20일 포항과의 홈 경기 등 모두 4 경기에서 '동백꽃 패치'를 가슴에 달아 희생자를 추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선수들은 4·3의 아픔에 공감하고, 널리 알리면서 축구 이상의 역할을 도민들과 함께 한다는 입장입니다.
제주SK FC는 오는 6일 광주, 13일 전북, 26일 안양 등 원정 3 경기와 20일 포항과의 홈 경기 등 모두 4 경기에서 '동백꽃 패치'를 가슴에 달아 희생자를 추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선수들은 4·3의 아픔에 공감하고, 널리 알리면서 축구 이상의 역할을 도민들과 함께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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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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