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아픔’ 4·3 기록물, 프랑스 파리서 전시
입력 2025.04.03 (21:52)
수정 2025.04.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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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최종 심사를 앞둔 '제주 4·3 기록물'이 프랑스 파리에서 전시됩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에서 '제주 4·3 기록 보관소-진실과 화해에 대하여'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유네스코에 제출된 4·3 기록물 1만 4,673건 가운데 진상조사보고서와 피해신고서 등 일부 복제본으로 전시합니다.
4·3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최종 등재 여부는 한국 시간으로 9일 또는 10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에서 '제주 4·3 기록 보관소-진실과 화해에 대하여'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유네스코에 제출된 4·3 기록물 1만 4,673건 가운데 진상조사보고서와 피해신고서 등 일부 복제본으로 전시합니다.
4·3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최종 등재 여부는 한국 시간으로 9일 또는 10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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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아픔’ 4·3 기록물, 프랑스 파리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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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21:52:30
- 수정2025-04-03 22:02:31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최종 심사를 앞둔 '제주 4·3 기록물'이 프랑스 파리에서 전시됩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에서 '제주 4·3 기록 보관소-진실과 화해에 대하여'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유네스코에 제출된 4·3 기록물 1만 4,673건 가운데 진상조사보고서와 피해신고서 등 일부 복제본으로 전시합니다.
4·3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최종 등재 여부는 한국 시간으로 9일 또는 10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에서 '제주 4·3 기록 보관소-진실과 화해에 대하여'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유네스코에 제출된 4·3 기록물 1만 4,673건 가운데 진상조사보고서와 피해신고서 등 일부 복제본으로 전시합니다.
4·3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최종 등재 여부는 한국 시간으로 9일 또는 10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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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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