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일자리 5만 5천여 개 창출 목표”
입력 2025.04.04 (08:08)
수정 2025.04.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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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올해 일자리 5만 5천여 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세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청년 고용이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고용생태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업 중심에서 벗어나 첨단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3천2백억 원을 투입하고 일자리 5만 5천2백 개 창출을 통해 고용률을 67%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시는 청년 고용이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고용생태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업 중심에서 벗어나 첨단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3천2백억 원을 투입하고 일자리 5만 5천2백 개 창출을 통해 고용률을 67%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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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올해 일자리 5만 5천여 개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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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08:08:54
- 수정2025-04-04 09:16:40

대전시는 올해 일자리 5만 5천여 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세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청년 고용이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고용생태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업 중심에서 벗어나 첨단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3천2백억 원을 투입하고 일자리 5만 5천2백 개 창출을 통해 고용률을 67%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시는 청년 고용이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고용생태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업 중심에서 벗어나 첨단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3천2백억 원을 투입하고 일자리 5만 5천2백 개 창출을 통해 고용률을 67%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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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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