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 ‘바가지 요금’ 논란…제주도, 신고센터 운영
입력 2025.04.04 (08:24)
수정 2025.04.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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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벚꽃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바가지요금 논란이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제주도는 앞으로 도내 축제장에서는 판매 품목에 대한 가격표와 메뉴판을 게시하고, 메뉴판에 음식 견본 사진을 넣고 음식 모형도 비치하도록 권고할 계획입니다.
축제장 종합상황실에 바가지 신고센터도 설치해 부당 요금 등의 신고를 접수하고, 바가지 논란을 일으킬 경우 축제 평가 과정에서 불이익을 줄 방침입니다.
축제장 종합상황실에 바가지 신고센터도 설치해 부당 요금 등의 신고를 접수하고, 바가지 논란을 일으킬 경우 축제 평가 과정에서 불이익을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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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장 ‘바가지 요금’ 논란…제주도, 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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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벚꽃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바가지요금 논란이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제주도는 앞으로 도내 축제장에서는 판매 품목에 대한 가격표와 메뉴판을 게시하고, 메뉴판에 음식 견본 사진을 넣고 음식 모형도 비치하도록 권고할 계획입니다.
축제장 종합상황실에 바가지 신고센터도 설치해 부당 요금 등의 신고를 접수하고, 바가지 논란을 일으킬 경우 축제 평가 과정에서 불이익을 줄 방침입니다.
축제장 종합상황실에 바가지 신고센터도 설치해 부당 요금 등의 신고를 접수하고, 바가지 논란을 일으킬 경우 축제 평가 과정에서 불이익을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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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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