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파면’ 정당·단체 환영 성명 잇따라
입력 2025.04.05 (21:38)
수정 2025.04.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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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원내외 야4당 원탁회의는 논평을 내고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을 환영하며 제주도민과 함께 정권교체로 내란 종식을 완성하는 단계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윤 전 대통령이 밀어붙인 2공항 개발사업 역시 내란의 잔재로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시민들의 투쟁이 만들어낸 귀중한 승리라며 노동자와 장애인, 여성과 성소수자, 이주민 등 광장의 목소리들을 기억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윤 전 대통령이 밀어붙인 2공항 개발사업 역시 내란의 잔재로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시민들의 투쟁이 만들어낸 귀중한 승리라며 노동자와 장애인, 여성과 성소수자, 이주민 등 광장의 목소리들을 기억해야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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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파면’ 정당·단체 환영 성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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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5 21:38:18
- 수정2025-04-05 21:59:42

제주 원내외 야4당 원탁회의는 논평을 내고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을 환영하며 제주도민과 함께 정권교체로 내란 종식을 완성하는 단계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윤 전 대통령이 밀어붙인 2공항 개발사업 역시 내란의 잔재로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시민들의 투쟁이 만들어낸 귀중한 승리라며 노동자와 장애인, 여성과 성소수자, 이주민 등 광장의 목소리들을 기억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윤 전 대통령이 밀어붙인 2공항 개발사업 역시 내란의 잔재로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시민들의 투쟁이 만들어낸 귀중한 승리라며 노동자와 장애인, 여성과 성소수자, 이주민 등 광장의 목소리들을 기억해야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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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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