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책임 통감…도민께 머리 숙여 사과”

입력 2025.04.05 (21:39) 수정 2025.04.06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어제(4일) 논평을 내고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도민께 긴 시간 심려를 끼쳐드리고, 정치적 혼란상을 보여드린 점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탄핵 심판 선고는 어느 진영의 승리도 아니라며, 야당도 다수의 횡포로 벌어진 국정 마비의 책임을 통감하고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한한 책임 통감…도민께 머리 숙여 사과”
    • 입력 2025-04-05 21:39:30
    • 수정2025-04-06 19:39:45
    뉴스9(제주)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어제(4일) 논평을 내고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도민께 긴 시간 심려를 끼쳐드리고, 정치적 혼란상을 보여드린 점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탄핵 심판 선고는 어느 진영의 승리도 아니라며, 야당도 다수의 횡포로 벌어진 국정 마비의 책임을 통감하고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