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아파트서 불…주민 50여 명 대피
입력 2025.04.05 (21:47)
수정 2025.04.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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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15분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 70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 70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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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아파트서 불…주민 5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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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5 21:47:46
- 수정2025-04-05 22:20:06

오늘 오후 6시 15분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 70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 70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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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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