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전염병 ‘럼피스킨’ 예방 위해 일제 백신 접종
입력 2025.04.07 (09:58)
수정 2025.04.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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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 곤충을 매개체로 전파되는 소 전염병 '럼피스킨'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전북도는 5억 원을 들여 도내에서 사육 중인 소 45만 2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이달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전북에서는 2천 23년 14개 농가에서 럼피스킨이 발병해 소 천 50마리가 처분됐습니다.
전북도는 5억 원을 들여 도내에서 사육 중인 소 45만 2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이달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전북에서는 2천 23년 14개 농가에서 럼피스킨이 발병해 소 천 50마리가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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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전염병 ‘럼피스킨’ 예방 위해 일제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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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09:58:12
- 수정2025-04-07 11:10:14

흡혈 곤충을 매개체로 전파되는 소 전염병 '럼피스킨'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전북도는 5억 원을 들여 도내에서 사육 중인 소 45만 2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이달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전북에서는 2천 23년 14개 농가에서 럼피스킨이 발병해 소 천 50마리가 처분됐습니다.
전북도는 5억 원을 들여 도내에서 사육 중인 소 45만 2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이달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전북에서는 2천 23년 14개 농가에서 럼피스킨이 발병해 소 천 50마리가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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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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