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환경부, ‘가축분뇨 처리’ 지도 점검
입력 2025.04.07 (09:58)
수정 2025.04.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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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와 환경부는 퇴비와 액비 살포가 많은 봄철을 맞아 오는 6월 말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들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퇴비나 액비를 하천 주변이나 농경지 등에 야적하거나 방치하는 행위, 환경 기준을 초과해 악취와 방류수를 배출하는 행위, 무허가·미신고 처리 시설 설치·운영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점검 과정에서 환경 관리 우수 시설이 나오면 포상도 할 계획입니다.
퇴비나 액비를 하천 주변이나 농경지 등에 야적하거나 방치하는 행위, 환경 기준을 초과해 악취와 방류수를 배출하는 행위, 무허가·미신고 처리 시설 설치·운영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점검 과정에서 환경 관리 우수 시설이 나오면 포상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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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환경부, ‘가축분뇨 처리’ 지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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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09:58:40
- 수정2025-04-07 11:06:44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퇴비와 액비 살포가 많은 봄철을 맞아 오는 6월 말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들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퇴비나 액비를 하천 주변이나 농경지 등에 야적하거나 방치하는 행위, 환경 기준을 초과해 악취와 방류수를 배출하는 행위, 무허가·미신고 처리 시설 설치·운영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점검 과정에서 환경 관리 우수 시설이 나오면 포상도 할 계획입니다.
퇴비나 액비를 하천 주변이나 농경지 등에 야적하거나 방치하는 행위, 환경 기준을 초과해 악취와 방류수를 배출하는 행위, 무허가·미신고 처리 시설 설치·운영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점검 과정에서 환경 관리 우수 시설이 나오면 포상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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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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