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 여파로 지자체 행사 잇따라 연기
입력 2025.04.07 (19:16)
수정 2025.04.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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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이 가시화 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행사가 잇따라 연기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달(4월) 24일 열려던 치악산바람길숲 개통식을 대통령 선거 이후로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또, 원주문화재단도 제3회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 일정을 다음 달(5월) 17일에서 6월 중순쯤으로 연기했습니다.
삼척시 역시 다음 달(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로 예정된 제60회 강원도민체전 일정 변경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달(4월) 24일 열려던 치악산바람길숲 개통식을 대통령 선거 이후로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또, 원주문화재단도 제3회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 일정을 다음 달(5월) 17일에서 6월 중순쯤으로 연기했습니다.
삼척시 역시 다음 달(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로 예정된 제60회 강원도민체전 일정 변경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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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 대선 여파로 지자체 행사 잇따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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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19:16:58
- 수정2025-04-07 19:23:59

조기 대선이 가시화 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행사가 잇따라 연기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달(4월) 24일 열려던 치악산바람길숲 개통식을 대통령 선거 이후로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또, 원주문화재단도 제3회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 일정을 다음 달(5월) 17일에서 6월 중순쯤으로 연기했습니다.
삼척시 역시 다음 달(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로 예정된 제60회 강원도민체전 일정 변경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달(4월) 24일 열려던 치악산바람길숲 개통식을 대통령 선거 이후로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또, 원주문화재단도 제3회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 일정을 다음 달(5월) 17일에서 6월 중순쯤으로 연기했습니다.
삼척시 역시 다음 달(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로 예정된 제60회 강원도민체전 일정 변경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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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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