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군사·농업 규제 14㎢ 완화

입력 2025.04.07 (21:53) 수정 2025.04.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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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7일), 도청에서 강원 특별법 특례 추진 상황 점검 결과, 군사·농업 규제 완화 지역이 1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축구장 2,000개에 맞먹는 면적입니다.

산림 분야에서는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됐습니다.

또, 환경 분야에서는 각종 개발 사업을 앞두고 152건의 환경영향평가가 접수돼 분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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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군사·농업 규제 14㎢ 완화
    • 입력 2025-04-07 21:53:33
    • 수정2025-04-07 22:03:18
    뉴스9(춘천)
강원도는 오늘(7일), 도청에서 강원 특별법 특례 추진 상황 점검 결과, 군사·농업 규제 완화 지역이 1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축구장 2,000개에 맞먹는 면적입니다.

산림 분야에서는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됐습니다.

또, 환경 분야에서는 각종 개발 사업을 앞두고 152건의 환경영향평가가 접수돼 분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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