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교직원, 산불 피해 성금 5천만 원 기부

입력 2025.04.08 (08:05) 수정 2025.04.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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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교직원들이 산청·하동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 및 주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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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창원병원 교직원, 산불 피해 성금 5천만 원 기부
    • 입력 2025-04-08 08:05:03
    • 수정2025-04-08 08:31:17
    뉴스광장(창원)
삼성창원병원 교직원들이 산청·하동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 및 주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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