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국제유람선 통한 외국인 관광객 방문 이어져
입력 2025.04.08 (08:10)
수정 2025.04.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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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는 필리핀 관광객 300여 명이 이달(4월) 12일부터 3차례에 걸쳐 전세기를 이용해 강원도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춘천 남이섬 등 한류 관광지와 드라마 촬영지를 4박 5일 일정으로 돌아볼 예정입니다.
또, 대형 국제유람선인 '노르담호'도 이달(4월) 19일, 속초항에 입항해 관광객과 승무원 2,000여 명이 아바이마을 등 속초의 명소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들은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춘천 남이섬 등 한류 관광지와 드라마 촬영지를 4박 5일 일정으로 돌아볼 예정입니다.
또, 대형 국제유람선인 '노르담호'도 이달(4월) 19일, 속초항에 입항해 관광객과 승무원 2,000여 명이 아바이마을 등 속초의 명소를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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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기·국제유람선 통한 외국인 관광객 방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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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8:10:24
- 수정2025-04-08 08:23:02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는 필리핀 관광객 300여 명이 이달(4월) 12일부터 3차례에 걸쳐 전세기를 이용해 강원도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춘천 남이섬 등 한류 관광지와 드라마 촬영지를 4박 5일 일정으로 돌아볼 예정입니다.
또, 대형 국제유람선인 '노르담호'도 이달(4월) 19일, 속초항에 입항해 관광객과 승무원 2,000여 명이 아바이마을 등 속초의 명소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들은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춘천 남이섬 등 한류 관광지와 드라마 촬영지를 4박 5일 일정으로 돌아볼 예정입니다.
또, 대형 국제유람선인 '노르담호'도 이달(4월) 19일, 속초항에 입항해 관광객과 승무원 2,000여 명이 아바이마을 등 속초의 명소를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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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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