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의원·공무원 갑질 근절 조례안’ 의결
입력 2025.04.08 (08:11)
수정 2025.04.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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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어제(7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과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의회 구성원 갑질 관련해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겁니다.
조례안에는 갑질 근절 대책 수립과 징계 처분,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관한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의회 구성원 갑질 관련해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겁니다.
조례안에는 갑질 근절 대책 수립과 징계 처분,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관한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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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의회, ‘의원·공무원 갑질 근절 조례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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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8 08:23:03

강릉시의회는 어제(7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과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의회 구성원 갑질 관련해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겁니다.
조례안에는 갑질 근절 대책 수립과 징계 처분,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관한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의회 구성원 갑질 관련해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겁니다.
조례안에는 갑질 근절 대책 수립과 징계 처분,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관한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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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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