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준설토 투기장 ‘해충 방제’ 선제 대응
입력 2025.04.08 (09:55)
수정 2025.04.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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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은 기온 상승으로 인해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신항 준설토 투기장 방역을 조기에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역에는 드론과 연막기를 비롯해 방역 전문 인력 2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부산항 신항 준설토 투기장은 인근 마을과 약 300m 떨어진 곳에 조성돼 해충이 대량 발생하면 주민 피해가 큰 상황입니다.
이번 방역에는 드론과 연막기를 비롯해 방역 전문 인력 2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부산항 신항 준설토 투기장은 인근 마을과 약 300m 떨어진 곳에 조성돼 해충이 대량 발생하면 주민 피해가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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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신항 준설토 투기장 ‘해충 방제’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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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9:55:48
- 수정2025-04-08 10:33:26

부산해양수산청은 기온 상승으로 인해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신항 준설토 투기장 방역을 조기에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역에는 드론과 연막기를 비롯해 방역 전문 인력 2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부산항 신항 준설토 투기장은 인근 마을과 약 300m 떨어진 곳에 조성돼 해충이 대량 발생하면 주민 피해가 큰 상황입니다.
이번 방역에는 드론과 연막기를 비롯해 방역 전문 인력 2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부산항 신항 준설토 투기장은 인근 마을과 약 300m 떨어진 곳에 조성돼 해충이 대량 발생하면 주민 피해가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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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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