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굴 첫 러시아 수출…장거리 수출길 열려
입력 2025.04.08 (09:56)
수정 2025.04.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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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지능형 수송 컨테이너를 활용해 최초로 살아있는 굴 4톤을 러시아에 수출합니다.
이번 수출에 사용된 컨테이너는 수과원과 민간 기업의 공동연구로 개발됐으며, 수온 유지와 산소 공급 등 자동 제어 시스템이 탑재돼 장거리 수송 때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과원은 살아있는 수산물의 수송 기간을 6주까지 연장해도 생존율을 유지할 수 있게 관련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수출에 사용된 컨테이너는 수과원과 민간 기업의 공동연구로 개발됐으며, 수온 유지와 산소 공급 등 자동 제어 시스템이 탑재돼 장거리 수송 때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과원은 살아있는 수산물의 수송 기간을 6주까지 연장해도 생존율을 유지할 수 있게 관련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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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굴 첫 러시아 수출…장거리 수출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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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9:56:16
- 수정2025-04-08 10:34:55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능형 수송 컨테이너를 활용해 최초로 살아있는 굴 4톤을 러시아에 수출합니다.
이번 수출에 사용된 컨테이너는 수과원과 민간 기업의 공동연구로 개발됐으며, 수온 유지와 산소 공급 등 자동 제어 시스템이 탑재돼 장거리 수송 때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과원은 살아있는 수산물의 수송 기간을 6주까지 연장해도 생존율을 유지할 수 있게 관련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수출에 사용된 컨테이너는 수과원과 민간 기업의 공동연구로 개발됐으며, 수온 유지와 산소 공급 등 자동 제어 시스템이 탑재돼 장거리 수송 때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과원은 살아있는 수산물의 수송 기간을 6주까지 연장해도 생존율을 유지할 수 있게 관련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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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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