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횡성, 나무심기 행사…자작나무 1,600그루 식재 외
입력 2025.04.09 (19:48)
수정 2025.04.09 (2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횡성군은 오늘(9일) 서원면 석화리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작나무 1,600그루를 심었습니다.
이번에 나무를 심은 곳은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기존에 있던 나무를 베어낸 곳입니다.
횡성군은 올해 200만 제곱미터 규모의 조림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주, 이달부터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
원주시가 교육 발전 특구 사업의 하나로 이달(4월)부터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을 합니다.
교육은 반곡초, 삼육중, 대성고 등 8개 학교에서 정규 과정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연세대 미래캠퍼스 소속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인공지능 대기 오염지수 예측, 강수량 조사 등 20여 개 강의를 해줍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올해부터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주 옛 드림랜드, 영화·드라마 촬영장 활용
원주시 소초면의 옛 드림랜드 자리가 한시적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으로 활용됩니다.
원주시는 강원개발공사의 드림랜드 임시 사용 요청 의견서에 최근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개공은 옛 드림랜드 눈썰매장 자리를 영상제작업체에 촬영장으로 제공합니다.
다만, 이 촬영장은 내년 1월까지 유지되며, 이후엔 원상 복구해야 합니다.
원주시는 장기적으론 이곳을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평창 아동·청소년 단체, 안전망 구축 협약
평창의 아동·청소년 지원 단체가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협력합니다.
평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평창군가족센터, 강원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등 4개 단체는 오늘(9일) 평창군 사회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안전망 확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위기 청소년 학교 복귀와 심리 상담, 법률·의료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작나무 1,600그루를 심었습니다.
이번에 나무를 심은 곳은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기존에 있던 나무를 베어낸 곳입니다.
횡성군은 올해 200만 제곱미터 규모의 조림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주, 이달부터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
원주시가 교육 발전 특구 사업의 하나로 이달(4월)부터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을 합니다.
교육은 반곡초, 삼육중, 대성고 등 8개 학교에서 정규 과정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연세대 미래캠퍼스 소속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인공지능 대기 오염지수 예측, 강수량 조사 등 20여 개 강의를 해줍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올해부터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주 옛 드림랜드, 영화·드라마 촬영장 활용
원주시 소초면의 옛 드림랜드 자리가 한시적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으로 활용됩니다.
원주시는 강원개발공사의 드림랜드 임시 사용 요청 의견서에 최근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개공은 옛 드림랜드 눈썰매장 자리를 영상제작업체에 촬영장으로 제공합니다.
다만, 이 촬영장은 내년 1월까지 유지되며, 이후엔 원상 복구해야 합니다.
원주시는 장기적으론 이곳을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평창 아동·청소년 단체, 안전망 구축 협약
평창의 아동·청소년 지원 단체가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협력합니다.
평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평창군가족센터, 강원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등 4개 단체는 오늘(9일) 평창군 사회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안전망 확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위기 청소년 학교 복귀와 심리 상담, 법률·의료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기는 원주] 횡성, 나무심기 행사…자작나무 1,600그루 식재 외
-
- 입력 2025-04-09 19:48:32
- 수정2025-04-09 20:10:19

횡성군은 오늘(9일) 서원면 석화리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작나무 1,600그루를 심었습니다.
이번에 나무를 심은 곳은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기존에 있던 나무를 베어낸 곳입니다.
횡성군은 올해 200만 제곱미터 규모의 조림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주, 이달부터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
원주시가 교육 발전 특구 사업의 하나로 이달(4월)부터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을 합니다.
교육은 반곡초, 삼육중, 대성고 등 8개 학교에서 정규 과정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연세대 미래캠퍼스 소속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인공지능 대기 오염지수 예측, 강수량 조사 등 20여 개 강의를 해줍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올해부터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주 옛 드림랜드, 영화·드라마 촬영장 활용
원주시 소초면의 옛 드림랜드 자리가 한시적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으로 활용됩니다.
원주시는 강원개발공사의 드림랜드 임시 사용 요청 의견서에 최근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개공은 옛 드림랜드 눈썰매장 자리를 영상제작업체에 촬영장으로 제공합니다.
다만, 이 촬영장은 내년 1월까지 유지되며, 이후엔 원상 복구해야 합니다.
원주시는 장기적으론 이곳을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평창 아동·청소년 단체, 안전망 구축 협약
평창의 아동·청소년 지원 단체가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협력합니다.
평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평창군가족센터, 강원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등 4개 단체는 오늘(9일) 평창군 사회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안전망 확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위기 청소년 학교 복귀와 심리 상담, 법률·의료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작나무 1,600그루를 심었습니다.
이번에 나무를 심은 곳은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기존에 있던 나무를 베어낸 곳입니다.
횡성군은 올해 200만 제곱미터 규모의 조림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주, 이달부터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
원주시가 교육 발전 특구 사업의 하나로 이달(4월)부터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을 합니다.
교육은 반곡초, 삼육중, 대성고 등 8개 학교에서 정규 과정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연세대 미래캠퍼스 소속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인공지능 대기 오염지수 예측, 강수량 조사 등 20여 개 강의를 해줍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올해부터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주 옛 드림랜드, 영화·드라마 촬영장 활용
원주시 소초면의 옛 드림랜드 자리가 한시적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으로 활용됩니다.
원주시는 강원개발공사의 드림랜드 임시 사용 요청 의견서에 최근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개공은 옛 드림랜드 눈썰매장 자리를 영상제작업체에 촬영장으로 제공합니다.
다만, 이 촬영장은 내년 1월까지 유지되며, 이후엔 원상 복구해야 합니다.
원주시는 장기적으론 이곳을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평창 아동·청소년 단체, 안전망 구축 협약
평창의 아동·청소년 지원 단체가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협력합니다.
평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평창군가족센터, 강원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등 4개 단체는 오늘(9일) 평창군 사회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안전망 확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위기 청소년 학교 복귀와 심리 상담, 법률·의료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