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주력산업 재도약 지원…경남은행 등 협약
입력 2025.04.09 (21:49)
수정 2025.04.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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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9일) 창원 케이조선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은행과 함께 조선과 방산·기계 등 주력산업 재도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재단은 정책사업과 금융자금을 지원하고, 경남은행은 최대 7천8백억 원 한도에서 조선업 선수금 환급보증 발급과 탄소 저감 기술 금융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재단은 정책사업과 금융자금을 지원하고, 경남은행은 최대 7천8백억 원 한도에서 조선업 선수금 환급보증 발급과 탄소 저감 기술 금융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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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주력산업 재도약 지원…경남은행 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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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9일) 창원 케이조선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은행과 함께 조선과 방산·기계 등 주력산업 재도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재단은 정책사업과 금융자금을 지원하고, 경남은행은 최대 7천8백억 원 한도에서 조선업 선수금 환급보증 발급과 탄소 저감 기술 금융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재단은 정책사업과 금융자금을 지원하고, 경남은행은 최대 7천8백억 원 한도에서 조선업 선수금 환급보증 발급과 탄소 저감 기술 금융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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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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