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필수의사제’ 7월 도입…24명 5년 계약
입력 2025.04.09 (21:49)
수정 2025.04.09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오는 7월부터 '지역 필수의사제'를 도입합니다.
'지역 필수의사제' 채용 대상은 산부인과와 응급의학과 등 8개 분야 5년 차 이내 전문의 24명으로, 경남의 상급종합병원 3곳에 각 8명씩 배치됩니다.
경상남도는 이들과 5년 계약을 맺고 매달 '지역 근무수당' 400만 원, '동행 정착금' 100만 원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역 필수의사제' 채용 대상은 산부인과와 응급의학과 등 8개 분야 5년 차 이내 전문의 24명으로, 경남의 상급종합병원 3곳에 각 8명씩 배치됩니다.
경상남도는 이들과 5년 계약을 맺고 매달 '지역 근무수당' 400만 원, '동행 정착금' 100만 원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지역 필수의사제’ 7월 도입…24명 5년 계약
-
- 입력 2025-04-09 21:49:47
- 수정2025-04-09 21:56:11

경상남도가 오는 7월부터 '지역 필수의사제'를 도입합니다.
'지역 필수의사제' 채용 대상은 산부인과와 응급의학과 등 8개 분야 5년 차 이내 전문의 24명으로, 경남의 상급종합병원 3곳에 각 8명씩 배치됩니다.
경상남도는 이들과 5년 계약을 맺고 매달 '지역 근무수당' 400만 원, '동행 정착금' 100만 원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역 필수의사제' 채용 대상은 산부인과와 응급의학과 등 8개 분야 5년 차 이내 전문의 24명으로, 경남의 상급종합병원 3곳에 각 8명씩 배치됩니다.
경상남도는 이들과 5년 계약을 맺고 매달 '지역 근무수당' 400만 원, '동행 정착금' 100만 원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