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외벽 마감재 3개 제거…기관 대책 회의
입력 2025.04.09 (21:50)
수정 2025.04.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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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최근 '관중 사망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창원 NC파크에 설치된 외벽마감재 3개를 제거했습니다.
구단 측은 경기장 안전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며 추락 사고의 위험도가 높은 내·외부 외벽마감재를 탈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합동 대책 회의를 하고 유가족·부상자 지원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구단 측은 경기장 안전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며 추락 사고의 위험도가 높은 내·외부 외벽마감재를 탈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합동 대책 회의를 하고 유가족·부상자 지원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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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NC파크 외벽 마감재 3개 제거…기관 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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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21:50:53
- 수정2025-04-09 21:56:11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최근 '관중 사망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창원 NC파크에 설치된 외벽마감재 3개를 제거했습니다.
구단 측은 경기장 안전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며 추락 사고의 위험도가 높은 내·외부 외벽마감재를 탈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합동 대책 회의를 하고 유가족·부상자 지원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구단 측은 경기장 안전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며 추락 사고의 위험도가 높은 내·외부 외벽마감재를 탈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합동 대책 회의를 하고 유가족·부상자 지원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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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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