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전남 경찰관이 광주에서 음주운전 적발
입력 2025.04.09 (21:51)
수정 2025.04.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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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광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어제(8일) 새벽 2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산월나들목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안을 파악한 전남경찰청도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어제(8일) 새벽 2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산월나들목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안을 파악한 전남경찰청도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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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전남 경찰관이 광주에서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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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21:51:17
- 수정2025-04-09 22:03:00

전남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광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어제(8일) 새벽 2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산월나들목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안을 파악한 전남경찰청도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어제(8일) 새벽 2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산월나들목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안을 파악한 전남경찰청도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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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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