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취업자 1.6%↑…실업자 41%↓
입력 2025.04.09 (23:08)
수정 2025.04.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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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소폭 증가했지만 실업자는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울산의 취업자는 56만 9천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6%인 9천 명이 늘었고, 고용률은 59.4%로 지난해 1분기보다 0.8%p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실업자는 41.4% 줄어든 만 5천 명, 실업률은 1.8%p 하락한 2.6%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울산의 취업자는 56만 9천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6%인 9천 명이 늘었고, 고용률은 59.4%로 지난해 1분기보다 0.8%p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실업자는 41.4% 줄어든 만 5천 명, 실업률은 1.8%p 하락한 2.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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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취업자 1.6%↑…실업자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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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23:08:33
- 수정2025-04-09 23:54:36

올해 1분기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소폭 증가했지만 실업자는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울산의 취업자는 56만 9천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6%인 9천 명이 늘었고, 고용률은 59.4%로 지난해 1분기보다 0.8%p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실업자는 41.4% 줄어든 만 5천 명, 실업률은 1.8%p 하락한 2.6%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울산의 취업자는 56만 9천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6%인 9천 명이 늘었고, 고용률은 59.4%로 지난해 1분기보다 0.8%p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실업자는 41.4% 줄어든 만 5천 명, 실업률은 1.8%p 하락한 2.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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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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