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등 울산 유통 식품 방사능 ‘불검출’
입력 2025.04.10 (07:47)
수정 2025.04.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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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분기 지역에서 생산·유통된 식품 160여 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사 대상은 가자미, 미역, 갈치 등 수산물 140여 건과 농산물, 가공식품 등이며,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등 검사 항목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대상은 가자미, 미역, 갈치 등 수산물 140여 건과 농산물, 가공식품 등이며,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등 검사 항목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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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물 등 울산 유통 식품 방사능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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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07:47:55
- 수정2025-04-10 07:50:42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분기 지역에서 생산·유통된 식품 160여 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사 대상은 가자미, 미역, 갈치 등 수산물 140여 건과 농산물, 가공식품 등이며,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등 검사 항목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대상은 가자미, 미역, 갈치 등 수산물 140여 건과 농산물, 가공식품 등이며,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등 검사 항목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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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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