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근 5년간 전기차 화재 14건…‘충전 중’ 최다
입력 2025.04.10 (07:56)
수정 2025.04.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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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충전 중일 때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기차 화재는 모두 14건으로 충전 중 화재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행 중 5건, 주차 중 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앞으로 5년간 62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화재 진압과 예방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기차 화재는 모두 14건으로 충전 중 화재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행 중 5건, 주차 중 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앞으로 5년간 62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화재 진압과 예방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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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최근 5년간 전기차 화재 14건…‘충전 중’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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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07:56:34
- 수정2025-04-10 07:58:33

제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충전 중일 때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기차 화재는 모두 14건으로 충전 중 화재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행 중 5건, 주차 중 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앞으로 5년간 62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화재 진압과 예방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기차 화재는 모두 14건으로 충전 중 화재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행 중 5건, 주차 중 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앞으로 5년간 62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화재 진압과 예방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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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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