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iM금융 오픈’ 구미 선산서 개막
입력 2025.04.10 (10:05)
수정 2025.04.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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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iM금융오픈이 오늘(10일)부터 나흘간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립니다.
올해 신설된 이번 대회는,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박현경,이예원,배소현 등 상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10번 홀에는 iM금융그룹 기부존을 설치해 선수들이 버디를 할 때마다 20만 원씩 최대 3천만 원을 모아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할 예정입니다.
올해 신설된 이번 대회는,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박현경,이예원,배소현 등 상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10번 홀에는 iM금융그룹 기부존을 설치해 선수들이 버디를 할 때마다 20만 원씩 최대 3천만 원을 모아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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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iM금융 오픈’ 구미 선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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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0:05:46
- 수정2025-04-10 10:50:52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iM금융오픈이 오늘(10일)부터 나흘간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립니다.
올해 신설된 이번 대회는,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박현경,이예원,배소현 등 상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10번 홀에는 iM금융그룹 기부존을 설치해 선수들이 버디를 할 때마다 20만 원씩 최대 3천만 원을 모아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할 예정입니다.
올해 신설된 이번 대회는,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박현경,이예원,배소현 등 상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10번 홀에는 iM금융그룹 기부존을 설치해 선수들이 버디를 할 때마다 20만 원씩 최대 3천만 원을 모아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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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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