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 고용률 소폭 상승
입력 2025.04.10 (10:07)
수정 2025.04.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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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구와 경북 고용률이 소폭 올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58.2%로 0.1% 포인트 올랐습니다.
경북의 취업자 수는 146만 4천여 명으로 같은 기간 2만 명 늘었고, 고용률은 64.1%로 0.9%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58.2%로 0.1% 포인트 올랐습니다.
경북의 취업자 수는 146만 4천여 명으로 같은 기간 2만 명 늘었고, 고용률은 64.1%로 0.9%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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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구·경북 고용률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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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0:07:19
- 수정2025-04-10 10:50:52

지난달 대구와 경북 고용률이 소폭 올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58.2%로 0.1% 포인트 올랐습니다.
경북의 취업자 수는 146만 4천여 명으로 같은 기간 2만 명 늘었고, 고용률은 64.1%로 0.9%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58.2%로 0.1% 포인트 올랐습니다.
경북의 취업자 수는 146만 4천여 명으로 같은 기간 2만 명 늘었고, 고용률은 64.1%로 0.9%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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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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