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군기지 무단촬영 혐의” 中 고교생 수사
입력 2025.04.10 (10:51)
수정 2025.04.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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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공군기지에서 전투기 등을 무단 촬영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의 고등학생들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중국인 고등학생 2명은 지난달 18일 국내에 입국한 뒤 경기도 수원과 평택, 청주 공군기지에서 전투기 등을 무단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출국을 금지하고, 대공 용의점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중국인 고등학생 2명은 지난달 18일 국내에 입국한 뒤 경기도 수원과 평택, 청주 공군기지에서 전투기 등을 무단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출국을 금지하고, 대공 용의점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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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공군기지 무단촬영 혐의” 中 고교생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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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0:51:06
- 수정2025-04-10 11:20:07

청주 공군기지에서 전투기 등을 무단 촬영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의 고등학생들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중국인 고등학생 2명은 지난달 18일 국내에 입국한 뒤 경기도 수원과 평택, 청주 공군기지에서 전투기 등을 무단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출국을 금지하고, 대공 용의점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중국인 고등학생 2명은 지난달 18일 국내에 입국한 뒤 경기도 수원과 평택, 청주 공군기지에서 전투기 등을 무단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출국을 금지하고, 대공 용의점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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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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