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좋아요’가 뭐라고…선로에 누워 영상 찍은 남성
입력 2025.04.10 (15:38)
수정 2025.04.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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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들고 기차선로에 눕는 한 남성.
이어 실제 열차가 그의 위를 통과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됩니다.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한 남성이 실제 운행 중인 선로에 누워 이 같은 영상을 촬영한 건데요.
영상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은 열차가 지나가는 장면과 인물이 나오는 장면의 구도가 다르다는 점을 들어 편집된 거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고요.
또 다른 누리꾼들은 조작이라 할지라도 이런 위험한 내용을 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인도 현지 경찰은 실제 촬영된 영상인지 그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실제 열차가 그의 위를 통과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됩니다.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한 남성이 실제 운행 중인 선로에 누워 이 같은 영상을 촬영한 건데요.
영상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은 열차가 지나가는 장면과 인물이 나오는 장면의 구도가 다르다는 점을 들어 편집된 거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고요.
또 다른 누리꾼들은 조작이라 할지라도 이런 위험한 내용을 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인도 현지 경찰은 실제 촬영된 영상인지 그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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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좋아요’가 뭐라고…선로에 누워 영상 찍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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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5:38:47
- 수정2025-04-10 15:40:42

휴대전화를 들고 기차선로에 눕는 한 남성.
이어 실제 열차가 그의 위를 통과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됩니다.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한 남성이 실제 운행 중인 선로에 누워 이 같은 영상을 촬영한 건데요.
영상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은 열차가 지나가는 장면과 인물이 나오는 장면의 구도가 다르다는 점을 들어 편집된 거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고요.
또 다른 누리꾼들은 조작이라 할지라도 이런 위험한 내용을 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인도 현지 경찰은 실제 촬영된 영상인지 그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실제 열차가 그의 위를 통과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됩니다.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한 남성이 실제 운행 중인 선로에 누워 이 같은 영상을 촬영한 건데요.
영상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은 열차가 지나가는 장면과 인물이 나오는 장면의 구도가 다르다는 점을 들어 편집된 거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고요.
또 다른 누리꾼들은 조작이라 할지라도 이런 위험한 내용을 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인도 현지 경찰은 실제 촬영된 영상인지 그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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