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유승민 대구·경북 잇따라 방문
입력 2025.04.10 (19:19)
수정 2025.04.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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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의 대구·경북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0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행정 권력까지 이재명에게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며 출마 포부를 보였습니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도 오늘 경북 산불 피해 현장에 이어 대구 순직 조종사 분향소를 찾은 가운데, 보수층을 중심으로 여론조사를 하는 역선택 방지조항이 경선 룰에 포함되자 출마를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0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행정 권력까지 이재명에게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며 출마 포부를 보였습니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도 오늘 경북 산불 피해 현장에 이어 대구 순직 조종사 분향소를 찾은 가운데, 보수층을 중심으로 여론조사를 하는 역선택 방지조항이 경선 룰에 포함되자 출마를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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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유승민 대구·경북 잇따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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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9:19:56
- 수정2025-04-10 20:29:22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의 대구·경북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0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행정 권력까지 이재명에게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며 출마 포부를 보였습니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도 오늘 경북 산불 피해 현장에 이어 대구 순직 조종사 분향소를 찾은 가운데, 보수층을 중심으로 여론조사를 하는 역선택 방지조항이 경선 룰에 포함되자 출마를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0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행정 권력까지 이재명에게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며 출마 포부를 보였습니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도 오늘 경북 산불 피해 현장에 이어 대구 순직 조종사 분향소를 찾은 가운데, 보수층을 중심으로 여론조사를 하는 역선택 방지조항이 경선 룰에 포함되자 출마를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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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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