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윤 前 대통령의 응원과 조언 들어”
입력 2025.04.10 (19:20)
수정 2025.04.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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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출마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서 응원과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윤 전 대통령이 '힘껏 노력해서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바란다'며 '대통령이 되면 충성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라' 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주변 인사들의 배신에 상처를 받았고 헌법재판소 판결도 막판에 뒤집어진 거란 생각에 상심하고 있어, 위로를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지사는 윤 전 대통령이 '힘껏 노력해서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바란다'며 '대통령이 되면 충성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라' 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주변 인사들의 배신에 상처를 받았고 헌법재판소 판결도 막판에 뒤집어진 거란 생각에 상심하고 있어, 위로를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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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윤 前 대통령의 응원과 조언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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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9:20:31
- 수정2025-04-10 20:29:22

대선에 출마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서 응원과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윤 전 대통령이 '힘껏 노력해서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바란다'며 '대통령이 되면 충성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라' 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주변 인사들의 배신에 상처를 받았고 헌법재판소 판결도 막판에 뒤집어진 거란 생각에 상심하고 있어, 위로를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지사는 윤 전 대통령이 '힘껏 노력해서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바란다'며 '대통령이 되면 충성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라' 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주변 인사들의 배신에 상처를 받았고 헌법재판소 판결도 막판에 뒤집어진 거란 생각에 상심하고 있어, 위로를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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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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